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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7급 행정일반 “응시율 50% 넘기도 힘들어”
제목 10.9 7급 행정일반 “응시율 50% 넘기도 힘들어”
작성자 양현책세상 (ip:)
  • 작성일 2010-10-12 20: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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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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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24.7%에 불과


<하반기 지방직 7급 행정일반 응시율>

10.9 7급 행정일반 응시율이 지난 2009년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본지가 시험이 치러진 12개 지역의 응시율을 살펴본 결과, 이번 시험의 출원인원 14,914명 가운데 실제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은 7,003명으로 47%의 응시율을 나타냈다(경기 제외). 이는 2009년 10개 시·도의 응시율 45%(15,460명 출원, 6,961명 응시)보다 2%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256.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전북이 55.6%로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였으며, 다음으로 부산 54.4%, 충남 51.3%, 대전 48.4%, 경남 48.2%, 대구 47.7%, 광주 44.6%, 강원 42.9%, 경북 41.6% 순으로 집계됐다. 전남은 1,198명의 지원자 중 296명이 응시해 24.7%의 가장 낮은 응시율을 보였다. 현재 응시율을 집계 중인 경기의 경우 모든 직렬을 통틀어 평균 응시율이 43.2%로 집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응시율 조사 결과 ‘경쟁률이 높으면 응시율이 낮다’는 수험가의 속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빗나간 것으로 보인다. 12개 시·도 평균 경쟁률보다 낮은 강원과 경북은 40% 초반의 응시율을 나타낸 반면, 358.4대1의 부산은 50%가 넘었다.

최저 응시율을 기록한 전남의 경우 장흥 9급 시험이 같은 날 치러지면서 일정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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