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r Fan(모터팬) 트랜스미션 오늘과 내일』은 세계 유수 자동차 기업들의 트랜스미션을 심도있게 분석한 책이다. 세계기업들의 철학, 각자가 추구하는 미래기술의 주안점을 보여주고 있다. 독자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였던 정밀한 묘사의 일러스트와 상세한 사진, 투시, 단면도를 올 컬러로 그려내 꿈의 자동차 기술을 선보였다.
모터팬 일러스트레이티드 트랜스미션 오늘과 내일은 일본 자동차관련 출판사중 최대 규모의 출판물을 간행하고 있는 삼영서방의 대표서적인 모터팬 일러스트레이티드 시리즈의 5번째 한국어 번역판으로써 이번 편은 삼영서방의 vol.8 트랜스미션(トランスミッション)편과 vol.21 트랜스미션 진화론(トランスミッション 進化論)편을 추출하여 변속기(Transmission) 특집 편으로 꾸며졌다.
이 책의 구성은 세계 유수 자동차 회사들의 트랜스미션을 심도 있게 분석하여 각각의 기기에 녹아있는 세계기업들의 철학, 각자가 추구하는 미래기술의 주안점을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특히 독자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였던 정밀한 묘사의 일러스트와 상세한 사진, 투시, 단면도를 올 컬러로 그려내 꿈의 자동차 기술을 선보였다.
목차
트랜스미션 002 [자동차용 변속기의 정석]을 타파해야 할 때 004 01 자동차용 변속기로서의 “기본형”은 역시 이 형태 006
- 시대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6단 기어세트를 빽빽하게 구축한 FF용 신세대 MT 008
- 기어세트의 선택 - 맞물림 -
해제를 순차적으로 변환하여 움직인다 010
- 자동차용 트랜스미션의 [기본형] 012
- 다양화하는 자동차들을 [다단화]하기 위한 신세대 MT 014
- 포르쉐 특유의 기계적인 개발은 수치만이 아닌 감성평가에 주안점을 둔 것 016
02 「로봇 변속」은 사람보다 정교하다
문제는 「구동력의 차단」 018
- 매뉴얼 트랜스미션의 자동화는 「부품의 적절한 위치에 배치」 020
03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한 「자동변속기」로서 개량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022
- 유성기어의 배열을 정리하면서 다단화 진행 중
마찰에 의한 체결 요소는 증가 024
- 유성기어 세트에서 결합 및 고정 요소를 변경하여 “변속” 026
- 차량과 엔진이 크고 작은 양방향으로 확대되는 FF 자동차를 위한
「자동변속기」 028
- 고전적 존재로 보이는 FR용 AT이지만 내부 구조,
제어 모두 개량 진행 중 030
- 트랜스미션은 「변속단이 많을수록 좋다」는 논리 032
04 CVT는 「연비가 좋아지는」 변속기일까? 034
- 풀리 간격으로 변속비가 변화한다. 원리는 단순 036
- CVT의 「특기」는 단순 모드 연비
제어성, 실용 연비, 전달효율의 개선은 가능할까? 038
05 승용차를 위한 트랜스미션의 「궁극적인 해답」일까? 040
- 다중 축의 조합과 밀접한 기어배치로 치밀한 설계를 실현 042
- 「심리스 시프트」의 프로세스 044
- 최초의 시도로부터 20년. 변속기의 진화는 계속된다 046
트랜스미션 진화론론 048
운전자 입장에서 보면 트랜스미션은 “조작”, “기능”, “구조”를 나눠서 생각한다 050 01 진화하는 CVT 052
- 와이드 레인지화, 고토크 용량화를 위하여 054
- 새로워지는 고효율화의 시험 056
- 다이하쓰 3축 CVT│경자동차용 CVT 058
- 현실 세계에서 “정상”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운전자 심리와의 연대가 연비 향상의 열쇠 060
02 다단화하는 AT를 「뺄셈」의 발상으로 설계하다 064
- AT의 특징은 시장이 결정한다 068
- 도요타/아이신 AW에 의한 세계 최초의 8단 AT 개발 스토리 070
03 DCT - 보다 나은 효율을 찾아서 076
- 미쓰비시와 닛산의 DCT 082
04 NAVI5로 시작하는 이스즈의 재산을 최신 트랙용 트랜스미션으로 086
- 미쓰비시 후소 INOMAT-Ⅱ 092
05 트로이덜 CVT는 과거의 것이 아니다 094
- 적용을 모색하는 풀 트로이덜식 098
- 모터사이클의 오토매틱 트랜스미션 HFT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