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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의 특징 |
생명의 탄생, 진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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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제1장 생명의 탄생과 진화
01_생명은 왜 바닷속에서 태어났을까?
02_산소는 원래 생물에게 독이었을까?
03_오존층은 언제 어떻게 생긴 걸까?
04_캄브리아기 대폭발은 무엇이 폭발한 걸까?
05_지구 역사상 최초의 육지 생물은 무엇일까?
06_포유류인 오리너구리는 왜 알을 낳을까?
07_뱀은 왜 다리가 사라진 걸까?
08_인간은 왜 체모를 잃은 걸까?
〈칼럼 1〉 펭귄이 날지 못하게 된 건 진화일까?
제2장 세포의 구조와 역할
09_인간의 몸은 몇 개의 세포로 이루어졌을까?
10_코끼리와 개미는 세포의 크기가 같을까?
11_맨눈으로 볼 수 있는 세포가 있을까?
12_머리를 부딪치면 진짜 기억상실에 걸릴까?
13_‘만능세포’라고 불리는 ES 세포란 무엇일까?
14_iPS 세포는 모발이 적어서 고민하는 이들의 구세주가 될까?
15_웃으면 생기는 세포가 정말 있을까?
16_몸속에는 자살하는 세포가 있다?
17_인간은 300살까지 살 수 있을까?
〈칼럼 2〉 연두벌레를 먹으면 몸에 좋을까?
제3장 생물의 발생과 생식
18_초밥 재료 성게는 생식선일까?
19_꽃을 피우지 못하는 식물은 어떻게 번식할까?
20_곤충의 몸에는 피가 흐르지 않을까?
21_동물의 세포가 거쳐야 할 ‘예정운명’이란 무엇일까?
22_도마뱀의 꼬리는 영원히 재생될까?
23_머리가 재생된 플라나리아는 왜 기억이 있을까?
24_벚꽃의 대명사인 소메이요시는 전부 복제일까?
25_복제 기술의 목적은 무엇일까?
26_삼색털 고양이는 왜 암컷만 있을까?
〈칼럼 3〉 동물도 멋지면 인기가 있다?
제4장 식물의 구조
27_식물을 베란다에 두면 시원해진다?
28_연근에 구멍은 왜 있을까?
29_모기는 인간의 피 말고 꽃의 꿀도 빨아먹는다?
30_식충식물이 아닌 식물도 곤충을 먹는다?
31_검은 꽃은 세상에 존재할까?
32_바나나는 왜 씨가 없을까?
33_아름다운 꽃에는 역시 독이 있다?
34_선인장은 어떻게 사막에서 살 수 있을까?
35_나무의 나이테로 옛날 날씨도 알 수 있다?
36_가을에 단풍이 드는 이유는 뭘까?
〈칼럼 4〉 식물성 단백질은 몸에 좋다?
제5장 인간의 몸의 구조와 수수께끼
37_인간은 산소를 어떻게 활용할까?
38_혈액형 점의 근거와 신빙성
39_반사적인 위기 회피 행동은 어떤 메커니즘일까?
40_분한 눈물은 진짜 짤까?
41_배꼽시계보다 정확한 체내시계의 구조
42_간지럼을 타는 감각의 수수께끼
43_이제 꽃가루 알레르기는 무섭지 않다?
44_어른도 아이도 잘 자면 잘 큰다!
45_암을 치료하는 날이 올까?
〈칼럼 5〉 인간은 죽으면 21g 가벼워진다?
제6장 생태계의 구조와 생물의 미래
46_지구에는 몇 종류의 생물이 서식할까?
47_미역은 세상 사람들의 왕따?
48_생물은 산소 없이도 살 수 있을까?
49_사람이 보유하는 균은 1,000조 개 이상?
50_17년 주기로 대량 발생하는 소수 매미의 수수께끼
51_동물들의 편식은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52_장어도 다랑어도 무한리필은 NO!
53_자연을 회복하기 위한 작은 노력
54_지구 온난화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55_1년에 4만 종이 멸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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