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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나면 미술박사』『알고나면 한국미술박사』등으로 가깝고도 먼 미술을 쉽게 풀이해온 가나아트에서 내놓은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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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서문 : 서양미술로의 항해
Ⅰ. 영혼이 빚어 놓은 미술
들소를 위하여 - 구석기 미술
영혼을 담는 그릇 - 신석기 미술
죽음, 또 하나의 삶 - 이집트 미술
인간은 아름답다 - 그리스 조각
신들의 놀이터 - 그리스 건축
아름다운 인간만 있는 것은 아니다 - 로마 조각
지붕들의 변주 - 로마 건축
황금시대의 모자이크 - 비잔틴 미술
빛의 벽 - 고딕 미술
Ⅱ. 신에게 도전장을 던진 사람들
인간, 우주의 중심 - 이탈리아 르네상스
위대한 인간, 드리어 세상의 중심이 되다 - 도나텔로
위대한 인간, 감히 자연에 대한 지베를 감행하다 - 원근법 이야기Ⅰ
원근법, 사랑스러운 나의 애인 - 원근법 이야기Ⅱ
가장 완벽한 르네상스의 천재 - 레오나르도 다 빈치
괴팍한 천재와 처세술에 능한 천재 -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
색채의 마법 - 베네치아 미술
사실주의의 완성자, 유화의 아버지 - 얀 반 아이크
이탈리아와 북구, 드디어 상봉하다 - 북구 르네상스
구범에서 개성으로 - 매너리즘
이지러진 진주도 진주다 - 바로크
Ⅲ. 미술을 찾아온 과학
위대한 혁명의 동반자 - 신고전주의
고귀한 야만인 - 낭만주의
“나는 천사를 그릴 수 없다” - 사실주의
현대 미술의 시작 - 마네
눈을 시리게 하는 그림 - 인상주의
원추, 원통, 공 모양으로 이루어진 세계 - 세잔느
지상에 유배된 천사 - 빈센트 반 고흐
타히티로 떠난 주식 중개인 - 폴 고갱
신화와 무의식의 세계로 - 상징주의
내면을 조각하자 - 오귀스트 로댕
야수들의 반란 - 마티스
미래로 건너가는 다리 - 다리파
정육면체로 환원된 세계 - 입체주의
Ⅳ. 추상으로의 질주
“질주하는자동차는 승리의 여신상보다 아름답다” - 미래파
부정과 반역 - 다다이즘
“대상이 나를 망가뜨린다” - 추상의시작, 칸딘스키
미술에도 차가운 것과 뜨거운 것이 있다 - 추상미술의 여러 경향
본질을 찾아서 - 데 스틸
순수로 채워진 사각형 - 절대주의
유토피아를 꿈꾸는 붉은 미술 - 구성주의
물감통을 캔버스에 던지다 - 액션페인팅
짓이겨 바른 물감으로 또 다른 예술을 만들다 - 앵포르멜
Ⅴ. 모더니즘을 향해 닻을 올려라
추파춥스를 들고 있는 영국신사 - 영국의 팝아트
박제 염소와 타이어의 만남 - 라우쉔버그의 컴바인
마릴린 먼로와 코카콜라 - 미국의 팝아트
푸른색 물감으로 구제특허를 낸 화가 - 이브 클랭
폐품도 잘 쌓아 놓으면 미술작품 - 아쌍블라주
무엇을 최소화한다는 것인가? - 미니멀 아트
개념만으로도 미술이 된다 - 개념미술
쇼인가? 연극인가? 미술인가? - 퍼포먼스 아트
죽은 토끼에게 어떻게 그림을 설명할 것인가? - 요셉 보이스
자연으로 돌아가자 - 대지미술
천으로 포장된 퐁네프 다리 - 크리스토
바나나 사세요 - 페미니즘 미술
물감 대신 비디오로 그린다 - 백남준
Ⅵ. 부록 - 햄버거와 미술관
미술관의 문은 철문이 아니다
맥도널드 햄버거와 미술관 - 미술관 교육프로그램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 미술비평
그림 안의 액자, 그림 밖의 액자
내 스타일을 찾아라! - 양식(style)과 이즘(ism)
똥꼬벨라는 미니멀리즘?
또 다른 내 얼굴 - 자화상
영화 속의 그림 - 플랜더스의 개와 루벤스
회화와 영화 사이, 그 속에 낀 만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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